♧ 기타 후기사진

안양 예술공원, 삼성산

산인산녀 2009. 9. 8. 22:37

 

 

  삼성산 오르는 중 바라본 안양시가지 

  삼성산 바위봉 

 

 삼성산(477m) 

 

 

삼성산에서 바라본 관악산

 

 

 삼 성 사

 

 

 

 

 안양시 제 2 경 여근석

 

  안양시 제 2 경 남근석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유원지의 새로운 이름이다.

안양유원지는 한국의 근대화 이후, 서울 근교 최고의 유원지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소이다

안양유원지 개발사업과 APAP 2005를 통해서 예술공원으로 거듭난 안양예술공원은

예술과 문화 그리고 자연이 조화롭게 연계된 새로운 개념의 시민 쉼터로 거듭 태어났다.

 

 

 

  문화 해설사의 안양예술공원 현황 설명

 

 

 선으로 된 나무 위의 집 (비토 아콘치/미국)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숲을 가로지는 터널,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은 주차장을 돌아

숲을 공중으로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지칭하는 것이다.

나무 가지들 사이로 난 투명한 터널을 산책하는 경험은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한다.

 

 

 천국은 불타고 있다 ( ? /한국)

원형의 태양열 전구를 매달아 물 위에 새겨 넣은 시, 해가 지고 어두어 지면 물 위로 전구들이 불빛을 밝힌다.

시각 장애인들도 빛을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작가는 점자로 빛의 시를 물위에 새겼다.

 

 

 

 

 드래곤 벤치 ( ? / 일본, 한국)

하늘과 땅을 잇는 전설적인 흰 용을 형상화한 벤치

산과 하천 상업지구와 주거지 등이 교차하는 안양예술공원의 역동적인 기운을 용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맞은 편에 있는 최성화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최성화/한국)

안양에술공원의 밋밋하고 딱딱한 석축을 다양하고 화려한 인조 꽃과 잎으로 장식하였다.

단조로웠던 하천변에 진풍경을 연출했다. 

 

 

 

 

놀이터 (안수연, 오세환/한국)

안양예술공원내 버려진 땅을 활용하여 조성한 놀이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과 더불어 가족들이 쉴 수 있는 목재 평상이 그 주변에 둘러져 있다.  

 

 

 

 낮잠 데크 (클립/일본)

등받이의 각도를 달리하여 제작한 벤치.

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편하게 기대어 낮잠을 즐길 수 있다.  

 휴식 (이상수/한국)

삼성천 석축 위에 확대시켜 설치한 스테인레스 스틸 개미.

여왕개미를 두고 싸우는 장면을 생동감 있게 연출하였다

 종이뱀 (캔고 쿠마/일본)

종이접기의 방식으로 뱀의 형상을 간결히 구성한 구조물.

한편, 자연속에서 일필휘지와 같은 붓놀림을 떠올리기도 한다.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소나무 숲과 삼성천의 풍경이 다채롭다.

동양적이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쉼터를 제공한다.

 

그림자 호수 (박윤영/한국)

한지 대신 부식 알루미늄판에 그림을 그려 야외에 설치한 병풍.

한국화의 기법을 사용하되 그 관습을 패러디하거나 비껴나가 새로운 이야기를 삽입하고 있다.

낙관을 주목해 볼 것. 

노래하는 벤치 (예베 하인/덴마크)

미끄럼틀 처럼 높낮이가 다르고 길게 늘어져 있는 벤치.

벤치에 대한 통념을 깨트리는 디자인으로 여기에서 안거나 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끄럼도 탈 수 있다. 

 거울 미로 (예베 하인/덴마크)

숲 속에 위치한 거울 기둥으로 이루어진 원형 미로.

주변 풍경을 표묜에 그대로 비추어 작품과 환경간의 구분을 모호하게 한다.

거울 기둥 마다 비치는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춤추는 부처 (질베르 카티/프랑스)

흑인 부처상 위로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회전의자가 설치된 작품

어린이를 회전이자에 앉히고 보호자가 부처의 손을 잡고 같이 돌아가며 춤추면, 회전의자도 함께 돌아간다. 

 

빛의 집 (볼프강 빈터. 베르톨트헤르베르트/독일)

다양한 색상의 음료수 박스를 재활용하여 블럭처럼 쌓은 집.

싸구려 음료수 박스로 만들어진 조그만 집이지만, 그 사이로 반투명하게 비치는 빛의 효과는 매우 아름답다.  

  먼곳을 보는 남자(창학, 위), 복사집 딸래미(성은, 아래) (이환권/한국)

컴퓨터상에서 왜곡시킨 인체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조각.

평면적으로 왜곡된 인체들이 현실 속 3차원에서 재현되어, 숲 속을 낯선 공간으로 변형시킨다.

 

  용의 꼬리 (이승택/한국)

기와로 형상화된 용의 꼬리, 용의 일부 모습을 기와로 드러냄으로써

마치 용이 산 속에 잠겨 있는 듯한 상상을 자아낸다. 

안양 전망대 (MVRDV/네덜란드)

디자인, 건축, 조경, 도시개발 전문 건축가그룹인 엠브이알디브이(MVRDV)의 건축, 등고선을 입체화하여 지은 전망대로서

산속에 다시 산이 솟은 형산이다. 안양시를 비롯한 안양예술공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내부 촬영) 

  

 물고기의 눈물이 호수로 떨어진다 (호노레 도/벨기에)

홍수로 떠내려온 하천 중심의 큰 바위에 설치된 물고기 형태의 분수.

분수의 물줄기는 시시각각 방향을 달리하면서 하천을 유연하게 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