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 주차장내 1박 (2011. 2. 4)
자연학습원 입구 (2011. 2. 5)
법계사 등산로 초입 출렁다리
순두류 아지트 아래 신선너덜에서
[ 신선너덜은 그 옛날 마야부인이 장독간에 모래를 깔려고 치마에다 모래를 싸갖고 가던 중 치마에 구멍이 뚤려 모래가 흘려
내렸는데 이 모래가 바위로 변해 신선들이 노닐었다 하여 "신선너덜"이라 불리게 됨]
마야계곡 초입 해발 1,200미터까지는 눈이 쌓이지 않고 소규모 빙폭이 형성됨
얼음사면을 아이스바일로 스텝커팅하고 쟈일 확보 후 통과
1,300여미터 지점 쌓인 눈이 제법 발길을 잡는다
1,400미터 지점 통과 중
오전 11시 30분 1,500미터 지점에서 떡라면
스텝이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보조쟈일로 후등자를 끌어 올린다.
마야계곡 최고의 난구간인 빙폭앞에 서서, 좌측 사면을 통해서 오르게 된다.
깊게 쌓인 눈 아래 얼음이 깔려 있어 눈을 쓸어내리고 아이스바일로 스텝커팅 중
후등자를 보조쟈일로 끌어 당겨야 하는 곳이 여러군데가 나타난다.
중봉샘터 옆 야영터, 눈삽을 이용하여 무릎 깊이의 눈을 퍼내는 중
8시간 이상을 짊어지고 올라온 배낭
텐트 조립
자리가 좁아서 눈을 깎아내 텐트 자리를 넓히는 중
작업이 마무리되던 중 사천의 산님들로 인해 다시 작업 시작
나란히 설치된 집 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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