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쟈일 크럽

한마디로 바~~로 느낄수 있는 쟈일크럽의 카리쑤~마 1탄

산인산녀 2006. 4. 28. 17:08
벌써 몇달 전 얘기군여
그때도 역쒸~ 클럽모임있고나서였던가~~
( 우띠..맨날먹는술..뭐땜시먹었는지..기억나겠나? =.= )
우리 짱께서 한 잔 쏘신다기에
( 절때루~ 사달라고 한거가 아이고~~ 쏘신다꼬~~하셨음다 ㅋㅋ)
쐬주 먹은상태에서 맥주 먹으러 갔었디요

이런 저런 얘기들이 오가고
또 한잔..또 한잔.. 저야머~ 안주빨 세우느라 정신없었쪄~ 쩝..기회는 이땐디~~~ 과일도 묵고 대구포도 묵고~~~ 앗싸~ ㅋㅋ

며칠째 스무살 푸르른 청년인줄 착각하고 살던 k 가 드뎌~~
불안정한 걸음걸이로 화장실로 갔었드랬쪄~
어라리~ 시간은 가는데  ..우찌 안 나오는것이여~~?
후다닥 가보았심다
헐~~
변기와 세면대 사이에서 쭉~ 널브러져 있는 k 를 보라! 헐~~
내 일찌기 k 와 술을 먹었으나 참으로 흔치 않은 일이었으니...
아무리 볼때기를 잡아당기고 소리쳐도~귀찮은듯 손을 휘휘저을뿐...
참으루 난감했었드랬쪄~
우야노~~? 으이~~?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짱께 혼자..갔심더..

" 가서~ 내가 ..벌떡 일어나서 오라.. 했다고 전해~ "

여전히 정신없는 k 의 어깰 붙잡고 말했쪄~~
"짱께서~~~~그러시는데~~~ 벌떡 일어나서 나오라카시는디~~~~~~~~~

헉!
허걱!
흐미...
흡사..죽은자가 살아난듯...손만 휘휘젓던 k 가
정말로 뻔쩍~ 일어나서~
무릎은 둘다 45 도 각도로 꺽여서는
벽을 붙잡고 걸어나가는기라.....흐미...

이 무신 일이고~~?
함께사는 L 말은.. 무신 개풀뜯어먹는 소리로 듣더니만..

다시 한번 생각들더랬쪄~~~
""벌떡 일어나서 오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