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 의 향 기

[스크랩] 마가목술 담그는 법

산인산녀 2006. 4. 28. 17:22

 

마 가 목 술 (마구마술)

특 성
◁ 마가목은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5 - 6월에 꽃이 피고 과실은 10월에 붉게 익는다.
◁ 마가목의 약명은 정공등(丁公藤)이라 하여 신장, 방광,이뇨제 등에 이용되며 『동의보감』에는 치풍(治風),보혈(補血)하고 요각(腰脚)을 강하게 하고 비(痺)를 다스리며 백발을 검게하고 중풍을 예방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용부위
◁ 마가목의 열매
담그는 법
◁ 붉게 익은 과실을 작은 가지째로 채집하고 과실이 3 -4개씩 붙은 꼭지 별로 자른다.
물을 넘치게 하여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깨끗이 씻고 물기가 완전히 가실때까지 바람을 쐬어 말린다.
재료의 2 - 3배 가량의 술을 붓고 밀봉하여 지하실이나 냉암소에 보관하는데 3 - 6개월 정도 지나면 술이 완숙된다.
오래 숙성시킬수록 연하고 좋은 술이 된다.
마시는 방법
◁ 황금색의 아름다운 술이 된다. 약간의 신맛과 떪은맛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도 좋지만, 물을 타든지 설탕을 가미하거나 다른 과실주와 칵테일 하는 것도 좋다.
하루에 세번 소주잔에 한 두잔씩 마신다.
효 과
◁ 피로회복, 강정, 강장, 신장염, 방광염, 소변불리등 생식기 질환에 좋은 약주가 되며 이질, 설사병, 대장이나 위장병에도 좋다고 한다.
식전에 먹으면 식욕이 증진되고 소화가 잘 되는데 오래 상음하면 양기부족, 발기불능, 낭습에 큰 효과를 본다. 관절염,신경통 특히 여성 및 산악인의 무릎이 시리고 아프거나 하체에 힘이없는 사람도 이 술을 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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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인의 산과 사람들의 이야기
글쓴이 : 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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